이달, '빈센조' 합류…새 매력으로 시청자 만난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미연 기자 입력 : 2020.09.15 10:35
사진=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달이 tvN '빈센조'에 특별한 호흡을 불어넣는다.

15일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달이 최근 tvN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에 캐스팅되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21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tvN 새 드라마 ‘빈센조'는 조직 내 갈등으로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마피아 콘실리에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얽히며 악당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다.

‘악당은 악당의 방식으로 깨부순다’ 기조 하에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활약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빈센조’는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등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하고, '왕이 된 남자', '돈꽃'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희원 감독과 '열혈사제', '굿닥터'의 박재범 작가가 집필을 맡아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이달은 조폭 '전수남' 역을 맡았다. 보스의 오른팔로 절대복종하는 인물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서 엉뚱한 모습도 보여주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임채홍 대표는 "훌륭한 감독님, 작가님과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이달은 대중을 사로잡는 연기와 매력적인 비주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인 만큼 훌륭한 연기로 시청자를 만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달은 2011년 영화 ‘체포왕’으로 데뷔 이후 영화 ‘회사원’, ‘숨바꼭질’, ‘나를 잊지 말아요’, ‘장산범’, 드라마 ‘미생’, ‘시그널’, ‘투깝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개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았다. 임팩트 있는 연기로 다양한 필모를 쌓아온 이달이 '빈센조'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달이 출연하는 tvN ‘빈센조’는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