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갈라파고스…굴업도 환상적 낙조의 아름다움속으로

[한국기행]

(사)한국사진여행사진작가협회 김주호 회장 입력 : 2020.10.07 19:09
▲한국의 갈라파고스 굴업도, 환상적 낙조의 아름다움속으로/글·사진 김주호 (사)한국여행사진작가 협회장 제공

굴업도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로 알려져 있다. 섬의 모양이 엎드려서 일하는 사람처럼 생겨서 한자 굽힐 굴 고험할 업을 써서 굴업도라 부른다. 개머리 언덕에서 감상할 수 있는 낙조의 아름다움은 그 어느 곳의 낙조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다.


굴업도는 한국 백패킹 3대명소 중 하나다. 인천 덕적도에서 한 번 더 배를 타고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섬이다. 하늘과 바다가 허락하는 날, 그마저도 하루 딱 한 번 오가는 배로 갈 수 있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뱃길로 덕적도까지 57킬로미터를 가서 덕적도에서 작은 배로 갈아타고 15킬로미터를 더 가야 한다. 연안부두에서 약 3시간이 소요된다.

 

▲한국의 갈라파고스 굴업도, 환상적 낙조의 아름다움속으로/글·사진 김주호 (사)한국여행사진작가 협회장 제공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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