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382명…수도권 발생 255명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0.11.25 10:25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0명대를 기록한 25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2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가 382명으로 집계됐다. 8월27일 434명 이후 90일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36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9명이다. 수도권에서는 25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82명 늘어난 3만1735명이다. 

국내 확진자는 이날 11일부터 15일 동안 세자릿수(113명→128명→162명→166명→176명→192명→202명→245명→293명→320명→361명→302명→255명→320명→363명)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하루평균 신규 확진자는 316.2명이다.

지역별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139명, 경기 77명, 인천 39명, 부산과 충남 각각 18명, 광주 14명, 강원 12명, 경남 10명, 전북과 전남 각각 8명, 대구 5명, 대전 4명, 울산과 충북, 제주 각각 3명, 경북 2명 등이다. 세종을 제외한 모든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 추가로 발생해 지금까지 총 51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62%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03명이 늘어 총 2만6825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자 비율은 84.52%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276명이 늘어 4397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해 81명으로 확인됐다.
semi409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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