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영코리아 정은성 대표, Covid19 위기 극복 연대와 지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참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12.08 16:27
▲ Covid19 위기 극복을 위해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한 정은성 에버영코리아 대표
에버영코리아 정은성 대표가 코로나 위기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기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외교부에서 3월 글로벌 캠페인으로 시작된 ‘스테이 스트롱’은 개인위생 준수를 통해 Covid19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와 지지를 전 세계로 퍼뜨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에버영코리아의 이번 릴레이 캠페인 참여는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가 다음 주자로 지목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에버영코리아는 실버세대 고용 등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행보를 하는 기업”이라며 “네이버파이낸셜의 지향점과 맞닿는 부분이 있어 다음 주자로 지목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최 대표의 얘기처럼 에버영코리아는 취업 취약계층인 55세 이상 시니어에게 기업형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회적 경제 실현 및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네이버 거리뷰 블러링, 이미지/동영상 모니터링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정은성 에버영코리아 대표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방역당국, 의료진, 국민 모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다음 주자로 국내 대표적인 물류부동산 전문 운용사 ADF자산운용의 유문선 회장, 발달장애인과 정보소외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단체 휴먼에이드의 김동현 대표, 사회혁신비즈니스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영리 사단법인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의 이종현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에버영코리아는 에버영코리아는 2013년에 설립되어 취업 취약계층인 55세 이상 시니어들에게 기업형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회적 경제 실현 및 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다.

2020년 현재 450여명의 시니어 직원들이 서울, 경기, 강원권 3개 센터에서 근무하며 네이버, 현대카드, 위메프 등 고객사의 수탁 업무를 수행하거나 시니어 인력 파견을 통해 지속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에버영코리아의 시니어 인력 활용 성공 사례는 ‘제2의 인생’도 사회적 참여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살리고자 하는 액티브 시니어들에게 “비전이 없다”거나 “단순 반복적인 업무”라서 청년 근로자들이 피하던 일자리조차 기꺼이 “성실하고”, “훌륭하게” 업무 수행해낸다는 결과로 입증됐다.

낮은 퇴사율과 성실한 근무태도, 우수한 생산성 등의 시니어 고용 효과는 고객사를 만족시킨 중요한 요인이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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