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빗-헥슬란트, 프로젝트 기술검증 위한 파트너십 체결

투자자 신뢰도 향상 위해 상장 프로젝트 안정성 검증 과정 강화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12.22 17:32
▲ <사진출처=플라이빗(flybit)>
플라이빗(Flybit)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대표 김석진, 이하 플라이빗)가 블록체인 보안 기술 기업 헥슬란트(Hexlant)와 프로젝트 기술 검증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플라이빗은 이번 체결로 프로젝트 토큰 컨트랙트의 정상 구동 평가, 해킹 위험성 평가 및 취약 사례 평가 등 전방위적인 보안 감사를 진행한다. 나아가 프로젝트 팀에 대한 검증 과정을 통해 거래 안정성 높이고 시장 투명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특히 상장 프로젝트에 대한 보안 취약점 이슈 등 불안 요인이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되지 않도록 헥슬란트 측의 스마트 컨트랙트 검증 기술을 제공받고 가상자산 업계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헥슬란트는 스마트 컨트랙트 검증, 커스터디 서비스, 비즈니스 월렛 (노드 API) 솔루션을 지원하는 회사이며, 국내 최다 노드 보유와 강력한 보안 기술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100여 개 기업의 보안 감사 진행 및 102개 기업 대상 지갑 보안 솔루션 옥텟 월렛(Octet Wallet)을 제공하고 있다.

오세경 플라이빗 마케팅 총괄 이사(CMO)는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 및 블록체인 인프라 자체 취약점 등을 노린 해킹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헥슬란트와 파트너쉽을 맺게 됐다”며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상장할 프로젝트에 대한 안정성 검증 과정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다”고 강조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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