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발 입국 확진자로부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가운데 28일 인천국제공항입국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현재 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된 사람은 영국에서 입국한 일가족 3명뿐이다. 나머지 접촉자들이 모두 음성이어서 방역당국은 현재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 지역사회에서 전파될 가능성은 작게 보고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29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총 17명으로, 모두 기내 접촉자이며 승무원 12명과 승객 5명"이라며 "현재까지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자가격리 및 증상 모니터링 중"이라고 말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코로나19 상황 백브리핑에서 "방역 관리망 하에서 확진자를 잡아내 격리 후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며 "지역사회로 전파될 경로가 생길 틈이 없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