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연, 성남시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 마스크 10만장 기부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1.01.05 21:39
 
▲사진제공=황후연

천연화장품 기업 ㈜황후연(대표 이운석)은 취약계층 아동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일 도촌종합사회복지관 1층 열린참여실에서 ‘마스크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종민 도촌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날 기증식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를 보호해 줄 최소한의 보호구인 마스크를 기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운석 ㈜ 황후연 대표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우리 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 마스크를 기부하기로 했다”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후연은 마스크 외에도 천연화장품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글로벌 쇼핑 플랫폼 및 중국, 미국, 베트남, 인도를 중심으로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강소기업이다.
sm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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