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 청년 유튜버 육성 및 일자리창출사업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4.19 09:50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취업지원처 대학일자리사업단은 광진구청(구청장 김선갑)과 함께 ‘청년 유튜버 육성 및 일자리창출사업’을 3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광진구에서 아이디어를 내어, 이를 행정안전부의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청년 유튜버 육성 및 일자리 창출사업’은 4차 산업분야 중 급성장하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시장에 지역 청년들이 진입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이들을 지역 중소기업과 매칭해 청년 인력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1석 2조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만 18~39세 이하 광진구민과 관내 소재 대학교(원) 출신자 중 선발된 14명은 3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청년 유튜브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듣게 되며, 교육수료자 중 인턴 체험자 5명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11회, 대면 4회로 나눠 진행되며 수업은 △유튜브 활성화 노하우 △유튜브 동영상만들기 △나만의 소재만들기 △1인 크리에이터 활동계획 수립 등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광진구에서는 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과 함께 청년 취업준비를 위한 공간과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일자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청년 성취감(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자신감) UP캠프’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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