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분야 코로나19 500명 일자리 지원사업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4.21 07:52
▲자료=문화체육관광부

정부가 2021년 1차 추경으로 확보한 예산으로 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지속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해보다 275억 원 늘어난 1,844억 원 을 2021년도 1차 문화 분야 추경 예산으로 확정하여 전체 1만7,940명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특히, 공연예술 분야는 지난해보다 500명이 늘어난 총 3,500명에게 5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는데, 총 336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18%, 협단체인 (사)한국무용협회(이사장 : 조남규 상명대학교 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함께 ⌜2020 공연예술분야(무용) 인력지원사업⌟으로 전국 400명의 무용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인건비 지원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많은 무용예술인에게 큰 힘을 준 바 있다.

정책 예술사업의 일환인⌜2021 공연예술 분야(무용) 인력지원사업⌟은 코로나19속 일자리 창출 및 창출 일자리 안정화 강화를 통해 다시 한번 침체돼 무용계에 큰 활력이 될 전망이다.


5개월 순수무용 예술인 500명 인건비 월 180만 원



그동안 (사)한국무용협회는 무용 분야에서 많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서울형 뉴딜 일자리사업에서 문화예술계 민간단체 최초로 인력지원 사업을 운영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2021 공연예술 분야(무용) 인력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예술인력지원 관련 사업의 선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한국무용협회 조남규 이사장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으로 무용계가 숙원한 일 중 하나를 한국무용협회가 진행할 수 있어 감사했고 올해도 재추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 이를 계기로 예술 분야 인력지원사업이 긴급지원사업이 아닌 지속사업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사)한국무용협회는 대한민국 무용계 대표단체로서 향후 에도 우리나라 무용인들의 복지와 안정적 예술활동을 위한 정책을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또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 무용협회 http://koreadanceassociation.org)로 확인하면 되며, 오는 26일 (월) 오후 4시 (사)한국무용협회 유튜브를 통해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진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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