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수협, 임준택 회장에 감사패 전달

지난 3월 적기시정조치 종료...“조합 경영개선 이바지 노력”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5.31 10:04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24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회원조합의 경영정상화와 조합원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강진군수협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강진군수협은 지난 2003년 부실우려조합으로 지정돼 적기시정조치를 받았으나 2018년 5월 적기등급 상향을 거쳐 2021년 3월 적기시정조치 종료, 경영정상화를 달성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임 회장을 비롯한 강신숙 지도상무, 이준서 전남본부장, 박범석 강진군수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임 회장은 “진심이 담긴 선물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어업인들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중앙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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