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화폐, 블록체인 학술대회서 신규 백서논문 발표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1.06.02 10:21
주식회사 한국전자금화폐는 ‘2021 춘계 한국 블록체인 학술대회(KCBc2021)’에서 실물 인공지능 금주화 디지털자산에 관한 신규 백서논문을 성황리에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백서논문의 제목은 ‘대체불가 디지털자산의 실물담보 방법 및 전자금화폐의 발행’이다. 대체가능 자산인 실물금주화를 대체 불가한 고유 디지털자산으로 바꿀 수 있는 NFT(Non Fungible Token)의 개념적 특징을 전면 수용하되, 종전 NFT의 한계인 실물의 위·변조 방지와 동일성 담보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방법을 기술적으로 다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학술심사를 통과한 해당 논문은 지난 21일 서울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개최된 춘계학술대회에서 온라인 세션을 통해 동시 발표됐다. 논문은 한국블록체인학회 공식 게재 논문집과 한국전자금화폐 스마트골드코인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주최측인 한국블록체인학회는 관련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2018년부터 꾸준히 학술대회를 열어 온 국내에서 권위있는 블록체인 사단법인 학회이다. 이번 학회의 주제는 ‘블록체인의 미래: 원천기술과 디지털자산’ 이었으며, 아주대학교 김재훈 교수가 학술위원장으로서 논문 심사를 했다. 회원으로는 KT를 비롯한 두산, 교보생명보험, 한화투자증권, 김앤장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바른, 글로스퍼, 코인플러그 등이 있으며, 서강대학교 박수용 교수가 현재 학회장을 맡고 있다.

논문 공동저자 강수연 이사는 “최근 다수의 지식재산권 확보에 연이어 학술검증까지 마쳐서 기쁘다”며 “계속 끊임없는 연구를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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