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창업허브 성수 개관 1주년…도시문제 해결 스타트업 18개사 입주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7.06 13:03
▲주니어 VC 네트워킹./사진=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 대표이사 장영승)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 가 1주년을 7일자로 맞이했다.

2020년 전세계를 강타한 ‘CODIV-19’로 인해 환경, 폐기물, 도시문제 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과 이를 해결 할 솔루션(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글로벌이슈에 대응해 서울시는 같은해 7월 도시문제해결형 스타트업 육성 허브로 서울창업허브 성수를 개관했다.

성수동은 주요 임팩트 투자기관들의 밀집 지역으로 ‘서울창업허브 성수’개관 1년 만에 ESG 및 도시문제해결형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으로 자리를 잡아 민간 전문 기관들과 스타트업 육성하고 임팩트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허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SBA측은 개관이래 도시문제해결 분야 기업 18개가 입주했으며, 매출 133억, 투자 212억, 고용 178명을 신규로 창출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 23개의 파트너스(전문기관)와 함께 도시사회 문제를 해결 할 특색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지금도 달려가고 있다.

특히, 2020년은 입주기업 선발, 시설(공간) 정비, 입주기업 특화 성장프로그램을 주로 지원하였다면, 2021년부터는 임팩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센터의 역할을 고도·확장하기 시작했다.
choi09@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