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 감수성 키워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7.15 10:32
▲국립중앙박물관 호모 사피엔스 특별전./사진=국립중앙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산하 국립중앙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 특별전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오는 8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전 연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특별한 감상, 무한한 상상, -다윈, 루시를 만나다-’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특별전 ‘호모 사피엔스: 진화∞관계&미래?’와 ‘시대의 얼굴, 셰익스피어에서 에드 시런까지’의 전시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교육적 감상과 탐구 기회를 가진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전시 소개 영상 시청, 큐레이터가 추천한 전시품 관람, 전시 에피소드 청취, 새로운 특별전 주제 제안 등 흥미로운 교육 과정을 체험한다. 교육은 하루 2차례 운영하며, 1회차는 오전 10시부터 10시 40분, 2회차는 오전 11시부터 11시 40분에 걸쳐 진행한다.

참가 가능한 연령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ㆍ고등학교 재학생, 그리고 동일 연령의 청소년(연령에 따라 초등 교육과 중ㆍ고등 교육으로 구분)이며, 개인별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19일(월), 10시부터, 누리집의 <교육ㆍ행사 → 교육 신청 → ‘특별한 감상, 무한한 상상’> 메뉴에서 회차별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시 감상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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