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시선]20세기 목격자 LIFE 선택한 세번째 시선 '일상'…세종문화화회관 할인 이벤트도 함께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7.23 11:15
▲Dr. Jonas Salk innoculating a young boy w. his new polio vaccine. Photo by Al Fenn('1955년 소아마비 백신을 주사하는 조너스 소크 박사')/사진=LIFE

코로나19로 수도권 거리두기가 오는 8월 8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20세기 가장 무서운 질병 중 하나인 소아마비 백신을 맞는 장면을 20세기 최고의 사진잡지 라이프지(LIFE)가 선보여 화제다.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라이프 사진전 : 더 라스트 프린트>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철저한 방역조치로 안전한 전시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먼 곳으로 떠나기 어려운 이 때, 전시장을 방문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할인혜택도 함께 준비했다. 우선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 회복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전시 티켓을 2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예방접종 참여를 장려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극복에 동참하고자 기획,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3일(금) 부터 현장발권 시 질병관리청의 ‘접종확인서’를 어플리케이션 화면이나 종이로 제출하면 된다.

7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오는 28일에는 관람객 전원에게 20% 할인을 제공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이며, 티켓 구매는 <라이프 사진전> 현장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


20세기의 목격자, LIFE지가 선택한 100여장의 일상의 시선 


▲<라이프 사진전 : 더 라스트 프린트>전시 포스터./사진=LIFE

<라이프 사진전 : 더 라스트 프린트>는 라이프는 1936년 창간 미국의 시사잡지 TIME과 함께 20세기 최고의 사진잡지, 그런 ‘라이프’ 지의 진수를 모은 사진전이 삼부작의 마지막 시리즈 <라이프 사진전 : 더 라스트 프린트>다.

이번 전시에서는 1,000만 장의 방대한 사진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라이프’지의 아카이브에서 엄선된 100여장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두 번의 전시가 20세기 격동의 시대와 역사에 남겨진 인물을 중심으로 한 내용 이었다.
특별히 이번 전시는 우리의 삶에 보다 가까운 일상을 포착해 이를 통해 답답하고 혼란스러운 코로나19 등 현재에 맞설 여유와 원동력이 될 신선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세종문화회관은 “크게 악화되고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여 철저하게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정기 방역뿐 아니라 관람객의 손이 많이 닿는 곳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등 관람객들이 코로나19 감염의 걱정 없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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