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악어, 삼성·현대 이어 SK엠앤서비스 운영 복지몰 입점... ‘업계 최초 3관왕’

800여개 고객사, 90만 회원 SK 엠앤서비스 ‘베네피아’, SK텔레콤 임직원 전용앱 ‘해피넛’ 입점… ‘다음은 LG라이프케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8.11 17:56
아이돌봄서비스 ‘째깍악어’는 삼성과 현대에 이어 SK엠앤서비스가 운영하는 복지서비스 플랫폼 ‘베네피아’와 SK텔레콤 임직원을 위한 ‘IM HAPPY’에 째깍악어와 째깍섬 이용권 입점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만1세~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육아가정과 놀이·학습 선생님을 연결하는 <선생님 매칭 앱, 째깍악어>는 800여 고객사와 90만명의 회원이 이용하는 베네피아에 연달아 입점하며 업계 최초로 국내 대기업 복지몰 입점 ‘3관왕’ 타이틀을 얻었다. 

째깍악어는 아이돌봄업계에서 독보적으로 삼성블루베리몰, 현대이지웰페어 · 이제너두몰에 최초 입점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째깍악어는 삼성 임직원몰 내 아이돌봄 카테고리에 업계 최초로 ‘육아연차권’을 입점했다. 

이전까지 상품권 등 유가증권은 복지포인트로 구매가 불가했지만, 육아하는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위해 ‘째깍악어 이용권’은 복지포인트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는 80만 삼성임직원의 깐깐한 서비스 기준을 통과했다는 의미다.

베네피아 관계자는 “3040 임직원의 가장 큰 고민은 다름아닌 육아”라며, “미래기업의 중요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업계를 선도해나가는 째깍악어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째깍악어 육아연차권>은 방학돌봄 · 긴급돌봄이 필요할 때, 병원에 가야할 때 등 연차를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자녀돌봄이 필요한 임직원 사이 입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아이를 돌보느라 여유가 없는 지인과 친인척에게 육아연차권을 선물하는 이모·삼촌들이 늘어났다.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는 “최근 째깍악어에 먼저 복지몰 입점을 요청하는 기업이 늘어 감회가 새롭다”며, “더 많은 임직원들의 육아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업 환경과 사회의 변화를 리드하여 앞으로도 째깍악어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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