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위,「농업과 농업인의 지속가능성 제고」정책 모색

사람과 환경중심 농정과제 점검 연속토론회 2차시 공동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8.26 11:45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위원장 정현찬)는 8월 24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농업과 농업인(농가)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개호, 위성곤, 권칠승, 김승남, 맹성규, 서삼석, 어기구, 이원택, 주철현, 최인호, 강은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농특위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정 대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차기 정부의 농정과제를 발굴하여 국민적 관심도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사람과 환경 중심의 지속가능 농업·농촌을 위한 농정과제 점검’ 릴레이 토론회의 두 번째 순서이다.

토론회 전 과정은 농특위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토론회 1부는 ‘공익형직불제 확대 및 농가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열려 김기흥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이 ‘공익형직불제 프로그램 확대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첫 발표를 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하는 유찬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농가소득 및 경영안정 확보를 위한 정책 대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서 김태연 단국대학교 교수 주재로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박종서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사무총장, 이무진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 조원희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정혜련 농림축산식품부 공익직불정책과장이 나섰다.

‘기후위기 시대, 농가 경영위기 비상대책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 2부에서 김미복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농업재해 위험관리 강화 방안: 재해보험과 재해대책’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했다.

2부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김규호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농업 부문의 사회보장 과제: 산재보험과 고용보험 이슈의 적용 과제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어 최경환 한국농촌복지연구원장의 주재로 토론이 열렸다. 토론에는 이수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연구기획팀장, 강정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사무부총장, 송성일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먹거리분과장, 강민철 농림축산식품부 재해보험정책과장이 참여했다.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될 ‘사람과 환경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농정과제 점검’ 토론회는 지난 6월 29일 ‘농업·농촌 미래 주체 육성과 농촌 활성화’를 주제로 첫 회를 진행한 바 있다. 오는 9월 8일 ‘기후위기 탄소중립시대 한국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9월 9일 ‘먹거리 보장 및 농산물 유통‧수급 정책’ 등을 주제로 연속해서 열릴 예정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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