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의 D2C 플랫폼 솔루션 ‘엑스투비(X2BEE)’ 관심 집중

엑스투비 솔루션 기반의 대기업 계열사의 프리미엄 패션 종합 쇼핑몰 구축 등 국내 유수 기업들 협력 요청 쏟아져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9.14 22:58
이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D2C’가 부상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인 ‘플래티어 (대표 이상훈)’에 따르면, 최근 국내 유수의 이커머스 기업들이 플래티어의 D2C 솔루션인 ‘엑스투비(X2BEE)’ 도입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래티어가 올해 출시한 ‘엑스투비(X2BEE)’는 제조 및 이커머스 기업들을 타깃으로, ‘헤드리스 커머스(Headless Commerce) 기술과 차세대 소프트웨어 구조인 ‘MSA (Micro Service Architecture)을 적용한 ‘이커머스 플랫폼 D2C 솔루션’이다.

엑스투비의 기능 중에 눈에 띄는 부분은 ‘헤드리스 커머스’이다. 

헤드리스 커머스는 메타버스, 인공지능 스피커, 모바일, PC등 다양한 프론트엔드에 적용 가능한 기능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이커머스 사업자가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하는 최신 이커머스 기술이다.

국내에서 ‘헤드리스 커머스’ 기능을 적용한 이커머스 솔루션은 현재까지 플래티어의 ‘엑스투비’가 최초다. 

또한 엑스투비에는 플래티어의 인공지능(AI) 마테크 솔루션인 ‘그루비(GROOBEE)’ 기능이 탑재되어 자동화된 개인화 마케팅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자사몰 구축을 고려하는 이커머스 기업에게는 유용한 솔루션이 되고 있다.

시장의 반응도 뜨겁다. 

최근 플래티어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협력해 한 대기업 계열사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종합 쇼핑몰을 ‘엑스투비’ 기반으로 재구축 진행중에 있으며, 유수의 제조 및 패션 브랜드 기업들 중심으로 ‘엑스투비’를 통한 D2C 확산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보여 관련 사업에 대한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최근 2~3년간 이커머스 업계에 불고 있는 ‘D2C(Direct to Consumer)’ 열풍과 맥을 같이 한다. 

D2C는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고 소비자와 판매자가 직접 상거래를 진행하는 ‘소비자 직접 판매 방식’을 뜻한다.

이미 2019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아마존을 탈피하고 자사몰 판매에 집중한 시도가 성공을 거둔 이후, D2C는 차세대 이커머스 전략으로 여겨져 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가 도래하면서, 최근에는 커머스 업계 뿐만 아니라 유통, 상품을 직접 생산하는 제조업까지 ‘D2C’에 주목하고 있다.

‘D2C’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 데이터의 확보이다. 

기업은 자사몰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 행동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필수 트렌드로 자리잡은 ‘개인화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여기에 중간 유통업체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수익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 고객들에게 자체 브랜드 경험을 강화시킨다는 점도 D2C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플래티어 이상훈 대표이사는 “이전까지 대형 오픈마켓에 입점한 기업들은 상품을 구매한 고객 정보를 얻기 힘들어 자사 브랜드 상품에 대한 마케팅 전략 수립이 어려웠다”며, “이에 플래티어는 이커머스 플랫폼 분야 관련 최신 기술을 보유한 전문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최신 헤드리스 커머스 기술을 적용한 ‘엑스투비’를 활용해 ‘D2C’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자사몰 구축을 돕고, 판로확장 및 매출향상에 기여할 것”라고 밝혔다.

한편, 플래티어는 이커머스 뿐만 아니라, 디지털 마케팅(마테크)과 데브옵스(DevOps) 플랫폼 영역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며 성공 레퍼런스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플래티어는 스마트 이커머스 플랫폼의 설계·구축과 운영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애자일(Agile)/데브옵스 방법론 컨설팅 및 데브옵스/협업 플랫폼을 제공 중이다. 플래티어의 ‘엑스투비’ 및 이커머스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jmg1905@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