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분당경찰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보행장애 아동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 전달

걸음-순찰 기부 캠페인으로 취약계층 보행장애 아동 후원금 마련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10.26 23:20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사진왼쪽부터 분당경찰서 생활안전과 조순덕 과장과 두산중공업 김동철 전무, 어린이재단 김창연 본부장이 후원금 전달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는 지난 20일 두산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정연인)과 분당경찰서(서장 연정훈)와 함께 걸음-순찰 기부 캠페인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과 분당경찰서가 함께 진행한 ‘걸음-순찰 기부 캠페인’은 두산중공업 임직원의 일상생활 속 걸음과 분당경찰서 소속 경찰관, 자율방범대의 순찰횟수를 적립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김창연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개인주의가 팽배하는 요즘 시대에 ‘더불어 함께’ 하는 힘을 보여주심에 감사하다”며, “후원금이 필요한 아동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함께 참석한 두산중공업 김동철 전무는 “올해도 코로나19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이번 캠페인과 같은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특히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에 기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분당경찰서 생활안전과 조순덕 과장은 “많은 주체들이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주시고 적극 협력해주신 덕분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욱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봉사하는 분당경찰서가 되겠다”고 지원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달된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관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의료비 및 재활기구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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