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한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 제29대 한국사연구회장에 선임돼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12.15 09:13
▲이진한 교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한국사학과 이진한(57) 교수가 12월 11일(토) 오후 4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에서 열린 한국사연구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인 제 29대 한국사연구회장으로 선임됐다.

차기 회장의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이다.

이진한 교수는 고려시대 전문가로서 「고려전기 관직과 녹봉의 관계 연구」, 「고려시대 송상왕래 연구」 등의 저서를 집필하고 후학양성 및 신진학자 배출 등에 힘써왔다.

한국사연구회는 1967년 창립되어 한국사 연구와 보급뿐 아니라 각 시기마다 학계를 둘러싸고 조성된 여러 현황을 잘 파악하고 대응해오며 약 1,100명의 회원이 소속돼있다. 

또한 2015년 한국연구재단에 의해 ‘우수학술지’로 선정된 「한국사연구」를 발행하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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