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수산청, 바다와 선원 담은 UCC영상·사진 공모 당선작 전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12.17 10:23
바다와 선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취, 추억, 미래, 희망이 담긴 UCC영상과 사진들이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 전시됐다.

이번 전시는 (사)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의장 김두영, SK해운연합노동조합위원장)가 지난 3월 아름답고 거친 바다, 안전한 바다, 삶의 의미가 있는 바다를 알릴 수 있고 해상생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해상직업의 선호도 향상을 위해 개최한『2021 UCC & Photo Contest of 'The Life of Seafarer'』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을 대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는 윤기장 동진상선노동조합 위원장, 정학희 천경해운노동조합 위원장, 이요한 코리아씨페어러스연합노동조합 위원장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 윤상린 선원해사안전과장과 이유규 팀장, 운영지원과 임선영 팀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이번 공모전에 대한 내용설명과 함께 인천 지역 해상선원의 안전과 근로여건 등에 관한 환담과 공모 당선작품에 대한 전시를 함께 관람했다.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윤기장 동진상선노동조합 위원장은 공모작품 전시에 적극적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22년 진행되는 행사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상작에 대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상을 요청했다.

윤상린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도 해상생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해상직업의 선호도 향상을 위한 대국민 공모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