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팟, 300억원 규모 시리즈 C 2차 투자유치 누적 투자금 574억원

End-to-end물류서비스 제공 위한 인프라 확충 및 플랫폼 기술 고도화에 사용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2.01.11 10:12
국내 1위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 (공동대표 박재용, 박준규)이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과 큐캐피탈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우리큐 1호 블라인드펀드를 통해 유치하였으며,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이 로지스팟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여 투자를 주도하였다.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은 최근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는 디지털 물류 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함으로써 향후 지속적으로 물류 시장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투자유치 이후 로지스팟이 추가 M&A 를 추진함에 있어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외연 확장의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

본 건 투자유치를 통해 로지스팟의 누적투자금액은 약574억원이다. 

로지스팟은 지난 5월 산업은행과 더존비즈온 으로부터 시리즈C 1차 투자 150억원을 유치하였고, 약 6개월만에 300억원 규모의 2차 투자를 유치하게 되었다. 

더존비즈온은 사업적 시너지와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고려하여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에 참여하였고, 산업은행은 물류시장의 가능성과 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 플레이어로서 로지스팟의 역할과 잠재력을 기대하면서 투자에 참여하였다.

국내 B2B 디지털 물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로지스팟은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전문 물류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관리 솔루션으로 통합물류관리를 실현하면서 기업에게 최적의 통합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물류 디지털화를 돕고 있으며, 운송산업을 포함한 B2B 물류 전반의 디지털화를 리딩하고 있다.

현재 퍼시스, 레노버, 한샘이펙스, 넥센타이어 등 700개 이상의 기업고객에게 10만여대의 화물차 네트워크와 전국 5개 센터 운영을 통해 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 매출 58억, 2019년 약 180억원, 2020년 약 39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매년 평균 160%의 빠른 성장률로 60조원 국내 물류 시장을 공략하는 중이다. 2021년에는 약 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예정이다.

로지스팟은 이번 투자유치 후 물류산업 내 밸류체인 확장과 동시에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플랫폼을 고도화하면서 공급망 전반을 디지털 기반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에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용 로지스팟 대표는 “기업고객에게 최적화되고 안정성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공급망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 및 플랫폼 고도화에 적극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물류 전 영역을 포괄하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기업고객의 성장을 돕는 물류 파트너가 되어 ‘디지털 통합물류’ 기업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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