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지망생 위한 공유주택 생긴다

(사)주거복지연대-(주)에스더블유에이 업무협약, 오는 3월 서울시내 두 곳 조성...30평 2가구 5인씩 입주. 최대 10인까지 입주가능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2.25 16:57
▲ 2인실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이사장 남상오, 이하 주복연)는 24일 ㈜에스더블유에이(대표 문수봉박인하, 이하 ‘SWA’)와 웹툰 작가 지망생을 위한 Share House 공유주택(이하 ‘툰하우스’) 두 곳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툰하우스 1호는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94.26㎡에 2인실 2개, 1인실 1개, 주방 1개, 거실 1개, 화장실 2개로 최대 5명이 생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툰하우스 2호도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116.18㎡에 2인실 2개, 1인실 1개, 주방 1개, 거실 1개, 화장실 2개로 최대 5명이 생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편, (사)주복연은 지난해 7월 (주)SWA와 업무협약을 맺고, 웹툰 문화콘텐츠 전문가 양성 및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정보공유 및 지원을 계속해오고 있었다. (주)SWA는 2/24(목) 시공을 마무리하였고 지난 2/17(월) ~ 2/24(목)까지 입주신청을 받아 3/7(월)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남상오 이사장은 “웹툰 작가를 지망하는 청년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주)SWA와 협약을 맺고 공유주택 조성을 위해 LH매입임대주택 공가를 제공했다”며 “이번 공유주택 조성을 시작으로 청년세대 일자리 창출 및 주거안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