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웰로, 정책 피드백으로 ‘정책 선순환’ 환경 만든다!

정책 의견 더하는 ‘정책 평가’ 서비스 출시…프로필 기반 맞춤형 정책 추천 및 정책 의견 제시 서비스 추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3.04 18:27
▲ ‘정책 평가’ 서비스 출시<사진=웰로 제공>
-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을 모아 주관 정부기관에 전달

예비사회적기업 웰로(대표 김유리안나)에서 정책이 입안되기 전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상자에게 맞춤형 정책 홍보와 정책 참여 대상자들이 다시 시행 정책에 대한 피드백을 전하며 더 나은 정책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정책 선순환’ 환경을 만들고자 ‘정책평가’ 서비스를 출시했다.

출시된 ‘정책 평가’ 기능은 그간 웰로 사용자간 반응이 가장 좋았던 10개 정책에 대해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행복주택, 국민취업지원제도, 근로자 햇살론,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소상공인 무료법률구조 지원 사업 등과 같이 다양한 정부기관과 정책 대상자로 분포되어 있다.

웰로 ‘정책평가’ 메뉴의 각 정책을 살펴보고 ‘좋아요’ 또는 ‘싫어요’로 평가하고, 사지선다형으로 평가에 대한 이유를 남길 수 있다.

‘정책 평가’ 기능의 출시를 기념해 푸짐한 리워드 상품도 마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취합된 정책 평가 결과는 사업을 주관하는 해당 정부기관이나 정부 산하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는 “정책 혜택을 받는 국민의 목소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정책 선순환의 모델을 만들었다”라며, “정부 및 산하기관에서 데이터 기반의 정책을 혁신해 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는Policy-Tech 플랫폼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정책 평가’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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