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제16회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 공모

자원순환성과관리대상자 및 폐기물재활용업체 대상, 3월 31일까지 접수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3.14 13:12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폐기물 감량 및 순환 이용과 재활용 활성화로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고자 ‘제16회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을 공모한다.

‘자원순환 선도기업’은 기술개발, 공정개선 등으로 제품 생산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을 사전 억제하거나, 재활용 확대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친환경기업을 의미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은 3월 2일부터 공모하며, 한국환경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 31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사례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심사와 환경부 심의를 거치며 선정된 기업에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환경부장관상 등과 함께 부상(최대 30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 결과는 8월 중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을 통하여 발표, 시상식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 행사와 병행하여 개최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기업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재활용 활성화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사례집으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은 “2050 탄소중립을 뒷받침하는 순환경제 구현을 위해서는 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이 필수적”이라며 “일반 시민들께도 자원순환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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