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前 전남도의장, 민주당 장성군수 공천 확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2.05.01 22:48
김한종 전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지난 30일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경선 투표 방식은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권리당원과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각 50%씩 여론조사 방식을 통하여 진행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경선을 놓고 김한종, 박노원, 유성수 세 후보가 경합을 벌였으며 그 결과, 김한종 후보 41%, 박노원 후보 39%, 유성수 후보 25%로 김한종 후보가, 최종적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로 선출되었다.

공천이 확정되자, 소감을 밝힌 김한종 후보는 장성군민과 당원 동지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였으며, 반드시 6월 1일 열리는 장성군수 선거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며, 다시 한번 강력하게 지지를 호소하였다.

또한 공정한 경쟁을 펼쳐 왔던 두 분 후보들께도 감사와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하였으며, 이제 우리는 원팀이 되어 반드시 승리하여 화합과 소통, 갈등이 없는 새희망, 새장성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뜻을 전하였다.

또한, 공천 결과 발표에 앞서 오전 9시 30분경 더불어민주당 장성지역위원회에서 세 후보가 만나 원팀 선언식을 진행하였다.

세 후보는 경선 결과를 인정하고,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며,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위해 다가오는 선거에 필승한다는 의지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하였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공천이 확정된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는 두 후보의 지원과 함께 경선 전에 미리 합류했던 김점수 후보까지 이번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로 활동했던 후보들 중 컷오프 되어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유두석 후보를 제외한 모든 후보의 지원을 받게 되어 장성군수 선거 본선에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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