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현장점검 실시

두달 간 정수장시설 및 상수관망 운영 등 관리 실태 점검‧평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5.24 16:34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수도서비스의 품질향상 및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수도권 지역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오는 6월부터 두 달간 추진한다.

현장점검은 한강유역환경청과 유관기관(한국수자원공사, 한국상하수도협회) 전문가 합동으로 진행되며, 수도권 지역 일반수도사업자 34개 기관을 대상으로 상수도 위기대응능력 정도, 정수장 시설개선 실적 등 6개 항목에 대하여 현장평가한다.

현장평가와 더불어 상수도요금 현실화노력, 주민서비스 및 대국민홍보 등 23개 항목에 대한 기본평가를 10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연말에 우수사업자에 대한 포상과 미흡사업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전한 상수도 공급과 위기대응 준비를 평가하여 주민 물환경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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