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국제대학 CSR센터. CSR포럼과 민-관 21명 자문위원 위촉

권오문 몽골국제대학 총장, “한국의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모델이 몽골의 사회혁신에 큰 도움 될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5.30 16:39
▲ 몽골국제대학 CSR센터 자문위원(MIU CSR Advisory Board) 위촉식
몽골국제대학(이하 MIU, 총장 권오문)과 CSR포럼(이사장 문형구)은 5월 26일 몽골국제대학 CSR센터 자문위원(MIU CSR Advisory Board) 2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MIU CSR센터는 몽골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2020년에 설립됐다. 이번에 위촉된 몽골국제대학 CSR센터 자문위원(MIU CSR Advisory Board)은 한국 정부, 비영리기관, 기업의 CSR 전문가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부문에서는 김현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NYPI) 원장, 노성훈 경찰대학교 리더십센터 센터장 등이 위촉되었고, 비영리부문에서는 윤성우 밀알복지재단 미디어사업부 부장,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 이종현 아시아벤처필란트로피네트워크(AVPN) 한국대표부 총괄대표, 임선정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수석, 정수진 서일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교수, 정희선 한국자원봉사문화 사무총장, 조현주 지구촌나눔운동(GCS) 사무총장이 위촉되었다.

기업부문에서는 강철 국민연금공단 전주지사 지사장, 노태경 ATK Ventures 대표 , 유준규 LOVE FNC재단 센터장, 윤일선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코디네이터, 윤주훈 미디어브레인 대표, 윤한득 CJ대한통운 커뮤니케이션팀(CSV) 차장, 이시완 LBS테크 대표, 장걸 삼성디스플레이 프로, 전창훈 CJ ENM 부장 등으로 구성됐다.

권오문 MIU 총장은“자문위원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모델이 몽골의 사회혁신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위촉 취지를 밝혔다.

CSR포럼 대표이자 MIU CSR센터장인 김도영 대표는 “몽골은 유라시아 거점 국가로서 중요한 지리적 위치를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의 정부-기업-NPO협력 사회혁신모델을 몽골국제대학 중심으로 유라시아 국가 전체로 폭넓게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몽골뿐 아니라 여러 나라 청년들의 힘을 모으기 위해 CSR포럼 산하기구이자 청년들의 CSR 단체인 CYFo(CSR Youth Forum 대표, 한형규), CYI(CSR Youth INITIATIVE 대표, 유혜정), G-CYFo(Global-CYFo대표, 김미래) 의 각 대표도 참석했다.

한편, CSR포럼은 국내 최대의 기업사회공헌 담당자들의 모임으로 2022년 현재 350여개 기업, 6백여 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실무자 등이 매월 사회공헌 이슈를 공유하고 관련된 주제로 토론하는 포럼을 진행하며, 사회공헌에 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 교육 네트워크 활동을 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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