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쓰리임파워, ㈜이포넷-㈜라이너스와 혁신 개발협력 사업 MOU

KOICA와 협력 탄자니아 여성청소년 ICT 교육사업 등 개도국 청(소)년들 IT 교육 접근성 제고 및 4차 산업 역량강화 개발협력 사업 확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6.08 12:14
사단법인 이쓰리임파워(대표 문지현, E3Empower)는 IT 전문기업 이포넷(대표 이수정)과 ‘블록체인 기반 기부플랫폼 체리(이하 체리)’ 사용 및 NFT 발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신기술연구소에서 체결했다고 지난 5월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체리 서비스를 사용해 NFT 발행을 진행하고 캠페인 개최와 기부금 모금을 통해 투명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협력할 계획이다.

이쓰리임파워는 국제개발 및 사회 공헌 콘텐츠 기획 및 실행의 역할을 수행하며 이포넷은 블록체인 기부 관련 IT 개발 및 기부금 모집 대행을 담당한다.

금번 협약에 따라 이쓰리임파워는 KOICA와 협력하는 탄자니아 여성청소년 ICT 교육사업, 탄자니아 신재생 에너지 활용 교육역량 강화 사업(IEEP) 등 개도국 청(소)년과 대학생의 IT 교육 접근성 제고 및 4차 산업 역량강화를 위한 개발협력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신규 사업을 기획할 예정이다. 이포넷은 자사 블록체인 및 금융 결제 기반 기술을 활용해 NFT를 발행하고 기부금 모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쓰리임파워는 23일 에듀테크(교육+기술) 기업 라이너스(대표 나석규)와 교육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국내외 ICT 교육사업에 협력한다.

또한 라이너스의 학습관리시스템(LMS), 학습자분석시스템(패스파인더) 등 유수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국제개발협력 사업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이쓰리임파워의 신선경 이사(한국기술교육대학 교수), 이종현 이사(AVPN 한국 대표부 총괄대표)를 필두로 주요 임원진과 각 부문별 위원회 구성원 및 유스서포터즈 리더쉽(김정준, 김주안, 박예찬 등)이 참여했다.

‘이쓰리임파워 유스서포터즈’는 10대 청소년으로 구성된 학생 봉사단으로, 아프리카 청소년을 위한 IT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사회 문화 리서치 등을 통해 탄자니아 현지 학생과의 국제교류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이쓰리임파워는 5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탄자니아 컴퓨터센터 구축을 위한 캠페인을 체리 플랫폼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 기부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개인은 이쓰리임파워 홈페이지 및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 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쓰리임파워는 산업통상자원부에 등록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에너지(Energy), 교육(Education),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적정과학기술과 비즈니스 및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국제개발협력 기관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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