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경과 K요들친구들, K-팝에 이서 'K-요들' 미국에 전파한다!

미국 캔사스시티와 LA, 멕시코에 K-요들 전파 계획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6.13 23:22
‘이은경과 K요들친구들’ 은 지난 9일, 미국공연을 위해 출국하기 전 인천공항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올해 미국공연에서는 전미주장애인체전 개막식 축하공연에 초청을 받아 K-요들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캔사스시티와 더불어 LA, 멕시코에서도 K-요들을 전파할 계획인 가운데, 이은경 K요들협회 회장은 출정식에서 “올해가 한미수교 140주년의 해라서 미국공연이 더욱 뜻깊고, K-요들이 미국에서 널리 사랑을 받고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 “ 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대한민국 요들레젠드이자 요들경력 50년인 이은경회장은 펭수,유재석, 런닝맨 등 연예인 요들스승으로 유명하며, MBC뽀뽀뽀 요들언니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세계적인 경영전략컨설팅회사 한국대표 및 이화여대 교수 경력을 지니고 있는 홍대순 단장은 “금번 미국공연에서 아리랑요들을 비롯하 K요들을 통해 이은경과 K요들친구들이 민간외교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오겠다”고 각오를 밝혀 벌써부터 분위기가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금번 미국공연 단원들은 어린이, 성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인들은 강동혜 요들언니를 비롯하여 간호사,교사, 음악가 등 다채로운 이력을 지니고 있으며 , 미국방문중에 샤론 퀵 실버의원과의 환담, LA문화원 방문 등도 예정되어 있다.

특히 샤론 퀵 실바의원은 아리랑의 날 제정, 도산 안창호의 날 지정 등 한인관련 다양한 지지 결의안 등을 발의 ,채택에 힘써 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의원이다.

K-POP에 이어 전세계에 K-요들 전파에 박차를 가하는 이은경과 K요들친구들의 해외공연 활동에 더욱 그 귀추가 주목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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