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광 (주)득인기공 대표, 유압제품 국산화 '철탑산업훈장' 수상

신뢰성 높은 유압펌프 및 유압밸브 개발·생산, 유압제품 국산화 선도에 앞장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6.14 14:46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권오광 (주)득인기공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사진제공=(주)득인기공>

㈜득인기공의 권오광 대표이사가 6월 14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즐거운홀서 진행된 ‘2022년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까다로운 유압제품 국산화에 앞장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주최로 ‘2022 대한민국중소기업인대회’의 대구·경북지역 행사로 산업발전, 일자리 창출, 수출 확대, 사회공헌 등 국가사회발전에 공헌한 중·소·벤처기업의 성과를 되짚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수상자 전체사진<사진제공=(주)득인기공>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중·소·벤처기업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으로, 향후 100년 대계를 바라보며, 중·소·벤처기업인의 저력과 소상공인의 활력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일류국가로 발돋움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권오광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는 ㈜득인기공은 1998년에 창립, 현재까지 고객의 요구에 맞춘 신뢰성 높은 유압펌프 및 유압밸브를 개발, 생산하며 유압제품의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득인기공은 유압기기의 국산화를 이끌며, △매뉴얼밸브, 비례밸브, 솔밸브 등의 유압밸브류와 △기어펌프, 베인펌프, 유압유니트펌프, 가변베인펌프 등의 유압펌프류, 그리고 △밸브와 펌프를 조합한 유압유니트까지 유압부품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끊임없이 성장해오고 있다.

유압기기는 각종 산업기계 장치의 자동화에 필수적인 기계부품으로, ㈜득인기공은 주로 사출기, 공작기계, 프레스기, 농기계, 중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권오광 ㈜득인기공 대표이사는 “유압기기 시장은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 선진국 메이커들과의 기술경쟁이 치열하다”라며, “앞으로도 유압기기 종합 메이커로 자리매김은 물론 고객의 요구에 맞게 신뢰성을 더욱 높여 세계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