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포천시 소흘농협과 자매결연 맺어

자매결연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상생의 모범사례 노력 다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6.15 15:31
▲ 15일(수) 신영호 농협유통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 김재원 소흘농협 조합장(왼쪽에서 3번째), 박윤국 포천시장(왼쪽에서 2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유통과 소흘농협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했다사진제공=농협유통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15일(수) 경기도 포천시 소흘농협에 방문하여 농협유통 신영호 대표이사, 박윤국 포천시장, 소흘농협 김재원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상생을 위한 자매결연 행사를 실시했다.

농협유통 신영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유통 임직원 10여명과 박윤국 포천시장 및 소흘농협 김재원 조합장을 비롯한 포천시 관계자 25명은 우리 모두의 고향인 농촌이 도시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과 교류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주)농협유통-소흘농협 자매결연 협약’은 ‘지역행사 초청, 정보교환 등 교류 협력 사업 실시’, ‘협력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및 판로 확보’등 도농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촌과 농업인, 농협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재원 소흘농협 조합장은 “포천시 소흘읍까지 먼 길을 달려 찾아와 준 농협유통 임직원분께 감사드린다.”며, “농협유통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영호 농협유통 대표이사는 “이번 농협유통과 소흘농협과의 자매결연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길 바란다.”며, “7월 7일 ‘도농교류의날’을 기념해서 7월 초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다시 방문하겠다.”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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