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나노텍 이왕희 대표, 제7회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영예

올해의 신산업혁신부문 대상 수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2.06.18 00:12
▲ 지난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회 2022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진성나노텍의 이왕희 대표가 올해의 '신산업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한국 산업경제의 도약을 위해 진성나노텍의 기업적 사명을 다지 한번 새기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진성나노텍의 이왕희 대표가 지난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회 2022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산업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왕희 대표는 한국자동화산업군의 신기술전파 및 기틀 마련은 물론, 신기술을 산업 설비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및 한국 엔지니어의 기술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대표는 1997년초 독일에서 개발된 신기술인 필드버스 시스템을 우리나라에 도입해 정착시키는데 앞장섰다. 이 신기술의 국내 보급과 함께 실전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기술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
▲제7회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산업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왕희 대표
또한 국내 기업들이 필드버스 시스템을 생산라인에 적용하는데 필요한 기술지원 및 제품선정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필드버스(Fieldbus)'는 실시간 분산 제어를 위해 사용되는 산업용 컴퓨터 네트워크로 높은 가용성과 신뢰성을 가진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치와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는 시스템이다.

반도체 산업군에서도 이 대표의 기여도는 빛을 발했다. 반도체 장비의 복잡하고 일대일의 결선방식을 간편하게 개선해 장비제작 시간 및 공정 단축과 장비 소형화 등의 효과를 거뒀다.

현재도 그는 기술적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술 컨설팅을 통한 생산성의 극대화 및 유지보수 시간의 단축, 효율적인 장비운영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왕희 대표는 "수상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자동화산업의 신기술력을 강화하고 확대해 나가는데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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