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네컷 같이 찍을래?”

‘테라x인생네컷’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활동 전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7.06 16:08

‘청정라거-테라’와 프리미엄 셀프 스튜디오 ‘인생네컷’이 만났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인생네컷’과 협업해 한달 간 ‘테라네컷’만의 차별화된 사진 프레임을 선보이고, 강남, 홍대에 ‘테라 전용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아날로그 감성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잡은 인생네컷과의 협업을 통해 세대 공감대를 형성하고, 술자리 외에도 테라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선호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인생네컷과 함께 테라 브랜드를 활용한 사진 프레임(테라네컷)을 개발했으며 전국의 인생네컷 320개 매장에 한정 적용한다. ‘테라네컷’은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는 테라 굿즈 ‘스푸너’로 테라를 따거나 테라를 시원하게 마시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 병뚜껑 머리띠와 대형 스푸너 등 테라와 관련된 다양한 촬영 소품을 비치해 촬영 재미를 배가시켰다.

강남과 홍대 매장에는 테라 전용 부스도 각각 1대씩 설치했다. 부스는 테라의 시그니처 색상인 초록색과 테라의 심볼로 꾸몄다. 촬영 공간은 녹음이 무성한 플랜테리어(식물+인테리어의 합성어)를 적용했으며 테라의 청정함을 전달하고자 했으며 도심 속 자연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젊은 층부터 기성세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국내 대세 맥주 테라와 인생네컷이 만나 재미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테라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생네컷은 프리미엄 셀프 스튜디오 브랜드로 전국에 300여개 가맹점을 두고 있다. 손쉬운 촬영 방식과 개성 있는 결과물을 제공해 MZ세대는 물론 중장년층, 노년층까지 찾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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