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악취운영관리 우수 공공환경시설 시상식 개최

‘21년도 악취운영관리 우수 공공환경시설 9개소 선정 및 시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7.19 16:10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7월 19일 악취 운영관리 우수 공공환경시설 9개를 선정하고 업무유공자에 대해 상장 및 상금(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온누리상품권 지급))과 함께 우수시설 현판을 전달했다.

금년도 우수시설은 ‘2021년도 악취기술진단‘을 완료한 공공환경시설 등 164개 시설을 ’하·폐수’, ’분뇨·가축분뇨’, ’음식물류·기타’ 3개 그룹으로 구분하고, 공정 및 운영관리, 연구개발, 악취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분야별로 선정헸다.

선정된 분야별 우수시설은 하․폐수 부문(강릉시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 파주시 파주LCD 공공폐수처리시설, 가평군 신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주시 신관 공공하수처리시설), 분뇨․가축분뇨 부문(영동군 영동 분뇨처리시설, 창원시 덕동 분뇨·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태백시 분뇨처리시설), 음식물류·기타 부문(인천광역시 남부광역 생활폐기물종합처리시설, 거제시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 등 총 9개 공공환경시설이다.

특히 각 분야별 최우수 공공환경시설로 선정된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인천 남부광역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은 유지관리계획 및 운영관리 부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파주 LCD 공공폐수처리시설 및 영동 분뇨처리시설은 공정분야 및 악취기술진단 개선실적 부문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한국환경공단이 지자체를 도와 감각공해인 악취로 인한 민원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암모니아 등 악취물질저감을 통하여 국가 탄소중립 이행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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