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컴퍼니-이마트, ‘이달의 바다’ 7회차 목포 고하도 윗마을 해변서 연안정화활동

8월 활동은 제주도(제주시, 서귀포시)에서 진행 키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7.20 23:00
(주)유익컴퍼니는 지난 13일, 전라남도 목포시 고하도 윗마을 해변에서 ‘가플지우(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7회차 연안정화활동 ‘이달의 바다’를 실시했다.

‘가플지우’ 캠페인은 2018년 이마트를 중심으로 구축한 ‘열린 친환경 플랫폼’으로 플라스틱 감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해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그중 가플지우 연안정화활동 ‘이달의 바다’는 바닷가, 주변 하천변 및 근처 상가 지역과 길거리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분리하여 버리는 환경개선 활동이다.

가플지우 연안정화활동 운영사 유익컴퍼니가 기획한 ‘이달의 바다’ 일곱 번째 활동은 전남 목포시 고하도 연안에서 13일 오전 진행되었으며, 유익컴퍼니를 비롯 이마트 목포점, 괜찮아마을, 유달동행정복지센터, 전남 지역주민 등 총 21명이 참여해 쓰레기 241.54kg을 수거했다.

활동에 참여한 이마트 목포점 관계자는 “이달의 바다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내년에도 목포에서 연안정화활동이 진행된다면 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호 유달동행정복지센터 동장은 “앞으로 가플지우와 같은 좋은 활동이 지역에서 진행된다면 행정부분에서도 기꺼이 참여하겠다”라며,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활동이 목포 뿐 아니라 타 지역에도 많이 전파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낸다.”라고 유익한 캠페인을 응원했다.

한편, 가플지우 연안정화활동 ‘이달의 바다’는 올해 전국 4개 권역(동해, 서해, 남해, 제주)연안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7월 28일에는 양양 죽도해변, 8월은 제주도 연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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