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사이버폭력 예방 및 건전한 사이버 문화 실천’ 다짐 안전 캠페인 벌여

23일(토)에도 여의도 일대서 진행될 예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7.21 12:56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회장 이섬숙(전국아동여성안전네트워크 공동대표))은 지난 1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사이버 폭력에 대한 발대식과 함께 국회 근처 일원에서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과 근절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국아동여성안전네트워크(상임대표 황인자)와 (사)서울시여성단체연합회(이정은 회장), 글로벌피스우먼(김미화 고문)과 함께 한 이번 캠페인은 23일(토)에도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인터넷·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이버폭력이 심각한 현실에서 건전한 정보통신윤리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사이버폭력을 예방합시다' 슬로건 아래 제6기 대한민국청소년112안전지킴이로 임명된 ‘청소년 안전지킴이’ 학생들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가해 ‘사이버폭력 예방 및 건전한 사이버 문화 실천’ 다짐을 담은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쳤다.

전국아동여성안전네트워크 홍보대사에는 스포티비(SPOTV) 양상문 해설위원이 위촉돼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제21대 후반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내정)은 ‘대한민국 청소년 112안전지킴이’는 여러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해 왔다"라며, "국회도 대한민국이 더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소년 대표로 임명된 이종우(여의도중3), 이재우(여의도초6) 형제는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사이버폭력이 정말 심각하다고 느낀다“라며, ”매번 참석하고 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건전한 정보통신 윤리의식과 대응 방법 등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고 노력할 생각이다“라고 답했다.

이섬숙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회장은 "대한민국 청소년 112 안전지킴이는 6년 전 창단된 이래 여러 캠페인을 펼친 가운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해 왔다”라며,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은 대한민국이 더 안전한 사이버 문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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