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NOW]강동구, 강일역 2번 출입구 개통 주민편의 개선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2.08.10 10:33
▲강일역 2번 출입구/사진=강동구청 제공
5호선 강일역이 지난해 3월 1,3,4번 출입구를 개통한데 이어 이달 8일 2번 출입구 개통이 완료됐다.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10일 강일역 전 출입구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일역은 2021년 3월 27일 하남선이 개통되면서 강일동과 상일2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하지만 강일역 2번 출입구는 차량기지와 운행노선을 연결하는 입·출고선과 정거장 환기구 구조물 간섭을 해결하기 위한 안전공사 시행으로 이용이 불가했다. 

이번에 개통된 강일역 2번 출입구에는 엘리베이터(24인승)와 상‧하행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지하철 이용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강일역 2, 3번 출입구 인근 버스와 지하철간 환승편의와 안전한 버스 승하차를 위한 버스베이 설치공사는 8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버스베이 공사가 완료되면 정류소를 추가 신설하여 대중교통 환승 및 이용편의가 증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강일역 2번 출입구 개통으로 주민들의 지하철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시철도망을 구축해 보편적인 교통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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