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푸른잔디어린이집 원장 '2022 도전한국인시상식' 창조 기업인상 수상

CCTV를 설치 학부모 공개해 안전한 교육환경 앞장선 공로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2.08.21 13:29
 
▲지난 20일 서울 강남 이봄씨어터에서 열린 2022년 도전한국인시상식에서 이지현 푸른잔디어린이집 원장이 창조기업인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에서 지난 20일 서울 강남 이봄씨어터 에서 진행한 '2022년 도전한국인 시상식'에서 이지현 푸른잔디어린이집 원장이 창조기업인상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현 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푸른잔디어린이집은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해있다. 이 원장은 지난 2004년 어린이집 교사로 시작, 시립어린이집 주임교사를 거쳐 2013년부터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 원장은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에 힘써왔다. 2013년 어린이집 운영 당시 의무화되지 않았던 각 교실에 CCTV를 설치하고 이를 학부모에게 공개해 안전한 교육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또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매일 식단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주최측은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 창조기업인상을 수여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미세먼지가 극심했던 2018년 어린이집 환경개선을 위해 각 교실마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했고, 특화된 연령별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지현 원장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지현 원장은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sm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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