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컴퍼니, ‘이달의 바다’ 서귀포시 연안서 가플지우 연안정화활동

11, 12회차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송악산 주변 활동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8.26 09:31
▲ 서귀포시 연안에서 가플지우 연안정화활동 ‘이달의 바다’ 를 진행하고 있다.
-‘22년 이마트 임직원, 캠페인 파트너사, 지역주민 함께지속 추진
-연안정화활동 ‘이달의 바다’, 9월 활동은 부산 진행


(주)유익컴퍼니는 지난 21일과 23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송악산 주변 연안 일대에서(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11, 12회차 연안정화활동 ‘이달의 바다’를 실시했다.

가플지우 연안정화활동 ‘이달의 바다’는 바닷가, 주변 하천변 및 근처 상가 지역과 길거리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분리하여 버리는 환경개선 활동이다. 올해 전국 4개 권역(동해, 서해, 남해, 제주)연안에서 진행되며 9월은 부산에서 진행된다.

가플지우 연안정화활동 운영사 유익컴퍼니가 기획한 ‘이달의 바다’ 이번 활동은 서귀포시 송악산 주변 연안 일대에서 오전 진행되었다.

유익컴퍼니를 비롯해 어나더페이지, 이마트 서귀포점, 이마트 ESG추진사무국, 테라사이클코리아, 사단법인 유쾌한반란, 아시아벤처필란트로피네트워크(AVPN) 한국대표부, 제주도민 등 이틀간 총 55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228.52kg(21일 90.9kg, 23일 137.62kg)을 수거하였다.

이번 활동을 함께 준비한 신의주 어나더페이지 대표는 “오늘 활동하는 송악산 대정읍 연안은 제주도에서 돌고래가 유일하게 서식하는 곳이다”라며, “이곳 역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돌고래들이 쓰레기를 먹이인 줄 알고 먹어 폐사하거나 해양쓰레기가 지느러미를 당겨 다치는 상황으로 우리가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 의미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이마트 ESG 추진사무국 관계자도 “이마트 직원 뿐 아니라 지역사회 커뮤니티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는 부분이 감명 깊었다”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환경이 밝을 수 있겠다.’라는 희망을 가져보는 시간이었다”고 언급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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