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제1회 서울버셜숏투디오 공모전' 개최

3억원 내외 제작비용 투입, 총상금 1,000만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9.05 11:18
서울시의 콘텐츠산업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IHQ와 협력하여 오는 9월 7일까지 ‘서울버셜숏투디오 공모전’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서울버셜숏투디오 공모전’은 우수 기획안 선별 및 파급력있는 영상제작을 위해 신흥 OTT채널 바바요를 운영하는 IHQ와 함께한다.

이번 공모전은 콘텐츠시장에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숏폼산업과 관련하여 숏폼 크리에이터 발굴과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위해 진행한다.

선정된 총 10편의 기획안은 옴니버스형태로 제작되며 완성된 영상은 올해 12월경 OTT 플랫폼 바바요 및 IHQ에서 운영하는 보등가 등 유튜브채널을 통해 업로드 할 예정이다.

서울버셜숏투디오 공모전은 신인과 경력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획자의 희망사항을 반영하여 제작형태 또한 애니메이션과 실사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을 진행한다.

우수 기획안을 발굴하여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반적인 영상공모전과 달리 서울버셜숏투디오 공모전은 기획안 선정 후 IHQ의 제작진이 커머스와 결합한 숏폼영상을 제작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숏폼 영상 내에 등장시켜 주목받게 함으로써 인지도를 제고하고, 영상 소비자의 관심을 커머스 기능과 연계하는영상콘텐츠로 제작하여 중소기업 제품 홍보와 판매촉진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전략이다.

전대현 서울산업진흥원 콘텐츠본부장은 “IHQ와 함께하는 서울버셜숏투디오 공모전을 통해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획안이 많이 나와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커머스기능과 결합한 숏폼 영상으로 제작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버셜숏튜디오 기획안 공모전의 접수는 9월 7일(수),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공모전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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