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자원 재활용 「환경사랑 나눔장터」 행사 진행

9월 1일 임직원 참여, 추석명절 맞이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도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9.07 21:04
▲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9월 1일 환경사랑 나눔장터를 통해 임직원들의 기부 물품을 재판매하여 수익금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하고, 미판매 물품은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지난 9월 1일 한국환경공단 본사(인천시 서구 소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원의 선순환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는「환경사랑 나눔장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 본사 외 각 지역환경본부에서 자체 행사 추진 및 기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단은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소비문화 실천을 위하여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기부를 통해 모인 물품 1,500여점을 판매함과 동시에 판매 수익금울 지역사회에 기부함과 동시에 미판매 물품은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또한, 공단은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행사 판매 수익금 및 임직원들의 천미만미 운동을 통해 모금된 성금 1,250만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으로부터 제품 등을 구입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의 소외된 계층에 전달했다.

천미만미(千未萬未)란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천원미만 또는 만원미만의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활용함을 의미한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재활용과 재사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사회 및 사회적기업 간의 상생을 통하여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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