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 프레임워크 '가치랩스', ‘성남시 청년고용우수기업’ 선정

"미래지향 청년들 고용으로 글로벌 시장 진입 선도할 터"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9.21 06:32
▲ 안기옥 ㈜가치랩스 대표이사<사진제공=가치랩스>
인공지능 AI와 관련한 XAI 프레임워크 전문 벤처기업 ㈜가치랩스(대표이사 안기옥)가 올해 상반기 ‘성남시 청년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됐다.

가치랩스는 올해 상반기 동안 청년고용인원 증가율 500%(6월 30일 기준, 청년고용형태)을 기록하며, 대학과 중소기업 R&D 산업인턴 사업 협약을 통한 인재 채용과 청년고용 인력 전원 정규직 채용으로 청년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가 좋은 결과로 작용했다.

경기 성남시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인 ‘성남시 고용우수기업’은 청년(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고용우수기업과 일반근로자 고용우수기업 두 개 분야로 나뉜다. 

가치랩스는 청년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국내 및 해외 전시회 참가 및 해외시장 파견, 시장콘텐츠 종합 마케팅, 중소기업제품 온라인 판로개척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가치랩스는 AI와 관련한 데이터 가공, 모델의 훈련, 테스트, 평가, 프로덕션을 지원하는 자동화 및 시각화된 통합개발환경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설명 가능한(eXplainable) AI를 구현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상의 AI 품질확보를 돕고 있다.

일반적으로, AI가 구현하는 최종 결과물에 대한 과정을 설명하고 데이터를 확보하는, 예를 들어 비행기 등의 블랙박스에 대한 데이터의 과정을 풀이하고 해석하는 ‘AI의 프로파일러’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보면 된다.

안기옥 가치랩스 대표는 “AI에 대한 확장성은 모든 분야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전 세계적으로 국가 주도로 성장산업육성에 나서고 있다”라며, “우리나라도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민관이 함께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가치랩스도 이에 발맞춰 관련 산업분야에 집중하고 미래지향성이 있는 청년들을 집중 고용, 글로벌 시장에서의 국가적 입지를 선양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가치랩스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AI 데이터 생명주기 기반 데이터 가공 및 검증 자동화 시스템 개발’ 과제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1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식품 리테일 상품 추천 및 수요 예측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에 선정되어 과제를 이끌어 가는 가운데 앞으로 AI를 기반으로 한 기업들에게 한 단계 발전된 전략 수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