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 로스만스, 소외계층 위한 ‘핸즈온’ 봉사활동 펼쳐

임직원들 직접 기부 물품 제작, 신사옥 위치한 서울 중구청에 제작물품 기부…지역 소외계층에 전달 예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10.05 15:31
▲ BAT로스만스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핸즈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우측 앞쪽에서 세번째가 BAT로스만스 김은지 대표<사진제공= BAT로스만스>
-미혼모 직업교육 시설 ‘꿈꾸는 공방’ 리뉴얼 지원…재개장 기념해 직원들 참여


BAT로스만스가 지난 4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임직원들이 물품을 직접 제작하는 ‘핸즈온(Hands-on)’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BAT로스만스의 지원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꿈꾸는 공방’의 리뉴얼을 기념하고 최근 사옥을 이전한 중구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의 첫 발을 내딛기 위해 마련된 ESG 캠페인이다.

‘꿈꾸는 공방’은 BAT로스만스가 후원하는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가 한부모 가정의 자립 지원과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공예품 교육 지원 및 경력 지원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올해 6월에는 BAT로스만스의 지원을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 속에 이론과 실습이 가능한 공방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을지로 신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BAT로스만스의 대한사회복지회 지원 사업 및 핸즈온 캠페인 취지 소개, 최근 새롭게 단장한 꿈꾸는 공방 소식 전달, 꿈꾸는 공방 출신 강사의 핸즈온 강연, BAT 로스만스 임직원들의 핸즈온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임직원들은 핸즈온 강연을 통해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약산성 샴푸바 만들기를 배우고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꿈꾸는 공방에서 시작해 개인 공방까지 차린 한부모 강사가 강연을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임직원들이 핸즈온 활동을 통해 제작한 샴푸바는 중구청에 기부하고, 다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핸즈온에 참여한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는 ”많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최근 사옥을 이전한 중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책임감 있고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서 역할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BAT로스만스는 지난 2015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한부모가정을 위한 자립사업을 비롯해 시설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사회초년생들에게 학업 및 취업 교육, 경제적 자립 등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