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궐련형 글로 전환시 연초대비 위해저감 효과

1년 임상 연구 결과 의학 학술지 게재, 과학적 근거 강화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10.11 17:42
▲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가 위해저감과 ESG를 통해 ‘더 좋은 내일’을 만드는 ‘H-ESG’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김은지 대표, “사회공헌 아우르는 ‘H-ESG’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


BAT로스만스는 궐련형 전자담배(THP) 글로의 1년간의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위해저감과 ESG를 통해 ‘더 좋은 내일’을 만드는 ‘H-ESG’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기자 회견에서 BAT 의 규제 과학 총괄 샤론 구달(Sharon Goodall) 박사는 글로™의 1년 임상연구 결과를 공유했고, 이어서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가 국내에서 펼치고 있는 ‘H-ESG’에 대해 발표했다.

◇ 의학 학술지 'Internal and Emergency Medicine' 게재, 연초대비 개선 효과 나타나"
BAT의 이번 결과는 연초 담배에서 글로로 완전히 전환한 성인 소비자를 실제 상황에서 1년 동안 평가한 연구다. 이번 연구 결과는 객관적인 동료평가와 검증을 거쳤으며, 의학 학술지 'Internal and Emergency Medicine'에 게재됐다.

1년간에 걸친 이번 임상연구는 영국 거주 23세에서 55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 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피실험자는 4개 그룹으로 나눴다: 대조군인 비흡연자 그룹과 금연 그룹, 연초 담배를 지속 사용한 그룹, 글로로 완전히 전환한 그룹으로 진행됐다.,

담배 연기 유독성분 노출과 관련한 주요 생체지표와 특정 질병의 조기 발병과 연관이 있다고 간주되는 잠재 위험 지표를 매달 검사했다.

연구 결과에서 글로™로 완전히 전환한 흡연자가 연초를 지속 사용한 흡연자와 비교해 폐 질환, 암, 심혈관질환 등의 조기 발병과 관련된 잠재적 위해 지표의 상당수에서 현저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보였다.

▲ 샤론 구달 BAT 규제 과학 총괄 박사
샤론 구달 BAT 규제 과학 총괄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글로™와 궐련형 전자담배에 관한 가장 중요한 데이터”라며, “ 위해저감 제품으로써 글로의 면모를 강화했다."라고 말했다.

◇ 사회공헌 아우르는 ‘H-ESG’ 지속 경영 실천
2020년 초, BAT 그룹은 기업의 전략이자 목표로 '더 좋은 내일'을 구축할 것을 발표했다. 성인 흡연자에게 유해성이 적은 대체품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경감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BAT는 2030년까지 비연소 제품군 소비자 5천만 명 달성 목표 아래 올해 상반기에 비연소 제품 소비자가 2,040만명 으로 250% 가까이 늘었다.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는 이날 행사 현장에서 BAT로스만스가 한국에서도 ‘더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이 같은 방향에 헌신할 것을 다시금 약속하고, 지금까지의 국내 ‘H-ESG’ 활동들을 공유했다.

‘H-ESG’는 위해저감 제품을 통해 사업으로 인한 소비자 건강에 대한 영향을 줄이는 것(Health)을 가장 우선으로, 탁월한 환경 경영 (Environment), 긍정적 사회적 영향 (Society),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 (Governance)에서 획기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김은지 대표는 “2020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에서 글로 점유율은 6.04%에서 올해(6월 기준) 약 12%까지 올랐다"라며, “한국의 모든 이해관계자와 고객, 직원 및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이서 “BAT는 한국에서 세계적 수준의 사천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수출과 고용창출을 통해 국가와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BAT로스만스는 ‘더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H-ESG 활동을 기반으로 책임있는 경영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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