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정활동 참관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 이해 및 지역사회 권리주체로 성장하는 계기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2.10.30 13:13
제6기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38명은 28일 충주시의회를 방문해 제268회 충주시의회 정례회를 참관했다.

이날 정례회 참관은 ‘제6기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권리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임시회의를 거쳐 상임위원별 소모임 활동과 교육지원청 등의 현장 견학을 추진했으며, 추후 본회의 개최, 활동보고회, 안건제출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의회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리더십과 정책참여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아동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 권리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어린이의회와 청소년의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어린이‧청소년의회는 마음 숲(대표 최성옥)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아동의 의사결정과정 체험과 참여권 보장을 위해 올 12월까지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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