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킹보안협회, 제13회 SecureKorea 2022 컨퍼런스 성료

28일 ’대한민국을 방어하라‘ 주제로 국회도서관 대강당서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10.31 10:54
▲ 세미나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해킹보안협회>
한국해킹보안협회(회장 박성득, 이하 ‘협회’)는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대표 이상민·서병수)과 공동으로 10월 28일(금) ‘대한민국을 방어하라’는 주제로 「제13회 SecureKorea 2022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 박성득 한국해킹보안협회장(우측에서 4번째)와 김정삼 과기정통부 국장(우측에서 1번째)과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해킹보안 관련 유공자 시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에 광운대학교 IPP공동훈련센터 김용호 교수,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에 한국원자력연구원 손준영 실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상에 서울 서대문경찰서 정민환 경위, SecureKorea 大賞 기업부문 ㈜에이아이넷 최성수 대표, 공공부문 서울 동작경찰서 신충근 팀장, 개인부문에는 케이티 김석중 차장, 교육부문 우리금융그룹 우리에프아이에스 정종균 팀장이 각각 수상했다.

기조 강연으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정삼 국장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사이버보안 정책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법무법인 대륙아주 김용호부소장의 ‘AI 디지털포렌식 기법을 활용한 기업 사전점검’, 한국인터넷진흥원 최광희 본부장의 ‘사이버보안 동향 및 정책변화’, 서울경찰청 신충근 팀장의 ‘최근 사이버 해킹 트렌드 분석 및 예방방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진승헌 책임연구원의 ‘메타버스 보안 및 윤리 주요 이슈’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박성득 한국해킹보안협회장은 “금년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3년여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온라인 회의 등으로 비대면 생활이 보편화된 가운데 자연스럽게 디지털 대전환으로 이어져 4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초고속 통신망의 활성화로 온라인 동영상서비스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컨퍼런스가 해킹 및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한민국을 더욱 안전한 사이버 세상으로 만드는데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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