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최고등급 달성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시행하는 ‘공생협력 프로그램’ 기관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달성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12.21 16:46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본부장 한경남)는 지난 12.15(목)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시행하는 ’22년 공생협력 프로그램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상위 A등급’ 의 평가를 받았다.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이란 안전보건 투자여력과 정보가 부족한 협력업체를 위하여, 모기업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기술‧재정적으로 지원하도록 독려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모기업과 협력업체 간 안전보건 수준격차를 해소하고, 협력업체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으로 자율 관리능력을 향상시키며, 모기업의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책임을 강화하여 협력업체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기관은 평가결과에 따라『최상위 A등급』,『A등급』,『B등급』,『C등급』으로 분류되며, 이번에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가 취득한『최상위 A등급』은 전국 최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이다.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는 사내 협력 4개사와 사외 협력 3개사(총 280명)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합동안전점검, 순회점검, ‘작업자 안전제일 참여제도’ 홍보 캠페인, 3대 중대재해(감전‧끼임‧추락) 근절 프로젝트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왔고 이를 통해 본부 내 모든 사업장에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분위기를 확산해왔다.

한경남 한전 경기북부본부장은 “당사와 계약된 모든 협력업체의 『근로자 안전의식 정착』,『대표자의 자율안전활동 참여』,『안전사고 물리적 차단방안 발굴‧개선』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여, 협력업체가 스스로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수준까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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