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거복지연대, 독거노인 및 주거취약계층 지원...사회적기업 ㈜늘디딤과 협약 맺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1.18 17:22
▲ 업무협약식 기념사진(좌측부터 (사)주거복지연대 남상오 이사장, ㈜늘디딤 박기황 대표이사)<사진제공=(사)주거복지연대>
(사)주거복지연대(이사장 남상오)와 사회적기업 ㈜늘디딤(대표이사 박기황, 임승률)은 지역독거노인 및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12월 22일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기업 ㈜늘디딤은 자사제품 중 고령자용으로 신규 개발한 디딤쿠션매트 등 190만원 상당의 현물을 (사)주거복지연대에 기부하였고, (사)주거복지연대는 이 신제품 매트를 독거노인 및 주거취약 대상자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사)주거복지연대 남상오 이사장은 주거복지연대가 도움을 드리고 있는 저소득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늘디딤에 감사를 표했다.

2015년 설립 이후 사회적기업으로 큰 성장을 하고 있는 ㈜늘디딤의 임승률 공동대표이사는 “우리 사회의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이면서 주거불안을 겪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관절보호 등을 목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였으며 향후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무상에 가까운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디딤쿠션매트는 설비를 통한 생산 이외에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사람의 수작업이 필요한 공정이 요구되기 때문에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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