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으로 새해 힘찬 첫걸음

청렴혁신추진단, GenZ청렴멘토단 등 전사적 노력 성과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1.27 17:05
▲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공정·청렴·소통, 국민에게 신뢰받는 한국환경공단 구현’ 위해 경영진·노동조합 및 전 직원 참여 노력 성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1월 2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전년 대비 2등급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부패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총 569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였고, 한국환경공단은 공직유관단체Ⅱ(준정부일반) 유형 57개 기관 중 2등급으로 이름을 올렸다.

청렴체감도에서는 내·외부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일반국민, 내부직원의 부패인식과 경험을 설문조사로 측정하며, 청렴노력도는 기관의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과 운영실적 등을 평가하고, 부패실태는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반영한다.

공단은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수준인 4등급을 기록했으나 청렴도 우수기관 도약을 위하여 경영진, 노동조합,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사적인 반부패・청렴혁신 추진대책을 연중 시행함으로써 직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청렴도 향상을 이뤄냈다.

지난해 추진한 청렴혁신 추진대책의 24개 세부과제 중 대표적인 활동은 기관장・상임감사・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청렴혁신추진단’과 조직 내 갈등 해결을 위한 상향식 경영제언위원회 ‘GenZ 청렴멘토단’ 그리고 청렴교육 활성화이다.

공단은 청렴혁신 콘트롤타워인 ‘청렴혁신추진단’을 구성하여 사업부서와 경영진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로 활용하였고 이를 통해 청렴 리스크를 적기에 해소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또한, MZ세대로 구성된 ‘GenZ 청렴멘토단’을 운영하여 ‘90년대생 직원들이 경영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렴제언 창구를 마련, 고충 또래상담사 도입 등 하위직 의견을 반영한 제도개선으로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평가다.

특히, 직원들의 청렴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고위직 대상 1:1 청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반부패‧청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였고, 청렴연수원의 청렴라이브 및 청렴윤리경영 교육 과정 등 권익위 청렴연수원 프로그램도 적극 참여하여 국민권익위 반부패·청렴교육 우수사례로 언급됐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종합청렴도 2등급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임직원들이 하나 되어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기관의 윤리경영과 청렴문화 조성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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