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
‘바른포장 컨설팅’이란 법령정보에 취약한 기업들에게 포장기준 등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과대포장 제품을 바른포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포장재 개선 방법을 무료로 컨설팅해주는 것으로 공단이 포장검사기관 중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 바른포장 컨설팅을 통해 54개 과대포장제품을 바른포장으로 개선하였고 연간 생산량 기준 약 88톤의 포장폐기물을 감축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
이러한 문제 해결에 공단은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1년 시범운영을 거쳐‘22년부터 ‘바른포장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실시했으며, 포장폐기물 감축 효과 및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바른포장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을 선정하여 공단에 유선이나 이메일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공단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등 환경정보에 더욱 취약할 수 있는 기업을 먼저 발굴하여 찾아가는 컨설팅에 집중할 예정이다.
병옥 한국환경공단 안이사장은 “2050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생산 단계부터의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2023년에는 대한화장품협회, 주류수입협회 등 포장기준 준수 대상 사업자단체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기업에게 환경정보를 제공하고 바른포장 컨설팅을 확대하여 친환경 포장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